안녕하세요?

결론 외산 자동차의 순정제품과 비교해도 같은 낮의 조건이라고 했을 때 밝기가 밝습니다. ^^

50% 필름을 해 놓으면 잘 보입니다. 하지만 빗물에 젖은 도로가 햇볕이 반사되어 들어오는 경우에는 워낙 반사광이 강해서 볼 수는 없습니다. 빗물이 도로위에 있다고 햇살이 정면에 있는 경우는 1년에 두 세번 정도의 경우라 생각됩니다.  그 외는 잘 보입니다!

한여름 뜨거운 태양아래 서의 동작온도는 순정제품 같으면 데쉬보드 깊숙히 들어가 있어 허드비젼 HUD가 훨씬 열악조건에서 동작을 합니다. 더운 열대지방에서 Test를 맞췄고 이미 여러 해의 여름을 넘겼습니다. 따라서 뜨거운 열기 때문에 사용을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자체의 Cooling system이 내장되어 있어 일정한 온도가 올라가면 강제로 냉각을 시켜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허드비젼의 장점으로는 순정보다 앞선기능으로 굽은 해안도로, 산길, 초행 길, 수 없이 다양한 형태의 교차로 초행길 등등의 지형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보다 여유있게 운전할 수 있고, 또한  시계가 불량한 흐린날 비오는 날, 어두운 야간, 눈 내리거나, 안개가 낀 날에 도로의 형태를 운전자에게 쉽게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함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허드비젼 -

-----Original Message-----

먼저 밝은 낮에 시안성은 어느 정도 인가요? 앞유리 썬팅 50% 인데 별도의 필름 없이도 잘 보이나요?

그리고 한 여름 차량 실내 온도가 높으면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는 건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