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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차에도 헤드업디스플레이 달아볼까? [출처: 카미디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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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달아볼까?

- 애프터마켓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완성도 높아지고, 선택의 폭은 넓어져.

기사입력 2013.09.17 13:44

     

     

    【카미디어】김정철 기자 = 고급차의 전유물로 전유물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차량의 운행 정보나 경로 정보를 자동차 앞유리창에 투사하는 형식의 기술로 GM이 세계 최초로 내놓았고, 이후 BMW, 아우디, 토요타 고급형 모델에 일부 탑재되어 있다. 국내 차량에서는 기아 K9과 쉐보레 카마로 등에 적용된 바가 있다.다만,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차량은 대부분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일반 운전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인 옵션이었다.

     

    그러나 최근 애프터마켓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장이 활성화되며 일반 운전자들도 자신의 차량에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설치할 기회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가장 관심을 보이는 나라는 일본이다. 일본은 혼다에 의해 세계 최초로 카네비게이션을 출시한 나라로 네비게이션 기술과 보급에 있어 가장 발달한 나라중에 하나다.

     

    일본의 파이오니어는 차량 전면을 가득 채우는 30인치급 크기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10월부터 발매할 예정이다. 선바이저에 장착하는 모델이며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다양한 정보를 유리창에서 볼 수 있다. DLP방식이기 때문에 명암비가 높은 대신에 가격이 높은 것이 흠이다.

     

     

     

    파나소닉도 오는 10월에 새로운 헤드업 디스플레이 "CY-DF100D"를 내놓을 예정이다. 대쉬보드에 부착하는 방식이며,별도의 디스플레이를 세워 투과시키는 타겟 스카우터 방식이다. 타겟 스카우터 방식은 시인성이 좋지만 별도의 부착물을 세워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카네비게이션과 연동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토요타나 닛산, 혼다 등 일부 일본 차량만 연동이 되는 한계가 있다.

     

     

     

    국내에도 허드비젼(HUD vision)사에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정식 출시하고 있다. 허드비젼은 풀컬러 디스플레이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2만 6천 칸델라 밝기의 프로젝션을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BMW나 아우디에 들어간 프로젝션은 5000~1만 칸델라 밝기이다. 허드비젼 제품의 특징은 스마트폰과 연동을 해서 차량 종류와는 상관없이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화면이 밝고, LED광원을 사용해 수명이 길며, 40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다만 차량 네비게이션과는 연동이 불가능하고, 스마트폰으로 연결을 해야 하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미국의 조사기관인 IHS 보고서에 따르면, 헤드업 디스플레이 탑재 차량 비율은 2% 정도로 전체 생산 차량의 100만대 정도에 장착되고 있다. 그러나 2020년이 되면 9%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애프터마켓에서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성장여부에 따라 더 많은 운전자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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